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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블로그는..

 이 블로그는 저의 일상과 취미생활을 남겨두고 싶어서 만든 곳입니다.

모든 글들을 비공개로 쓰기 보다는 어쩌다 우연히 검색에라도 걸려 

누군가 보고 공감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그 때 그 때 제가 생각하거나 느낀 감정을 쓴 곳이라 

우연히 이 곳에 방문하실 그리 많지 않을 분들과는 취향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.


 이 곳은 기본적으로 여성향을 바탕으로 역하렘물도 자주 등장하고 BL물 역시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릅니다.

여성향을 잘 모르시는 분이나, 거부감이 드시는 분, 미성년자는 여기를 눌러주시고

제 블로그는 잊어주세요.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싶습니다.